석가모니 명언, 조언, 지혜 (부처님오신날, 석가탄신일, 초파일, 부처, 붓다)

석가모니 인생조언

석가모니는 불교의 교조이자 
창시자이며 여러 붓다(부처) 중 
하나로 본명은 고타마 싯다르타이며
고대 인도 샤카 부족 소왕국(카필라)의
슈도다나(Śuddhodana, 정반왕)와
마야부인 사이에서 왕자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늙고 병들어 죽는 인간의
일생이 고통으로 이루어졌음을
깨닫고 이것을 벗어나려는 뜻에서
왕위를 버리고 출가하여 고행 끝에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도를 깨닫고 
마침내 부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이번에는 석가모니의 조언, 
명언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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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지혜와 명언

석가모니 조언

 

흔들리는 건 당신의 눈이다.
활시위를 당기는 건 당신의 손이다.
명중할 수 있을까 
의심하는 건 당신의 마음이다.
과녁은 늘 제자리에 있다.

 

인생은 하프 줄과 같다.
너무 꽉 조이면
연주되지 않는다.
너무 느슨하면 
아름다운 소리를
내지 못한다.

 

분노는 남에게 던지기
위해 뜨거운 석탄을
손에 쥐는 것과 같다.
결국 상처를 입는 것은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태양과 달을 비교할 수
없듯이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빛을 낸다.

 

한 자루의 촛불로
수천 개의 초를 밝힌다고 해서
그 수명이 줄지는 않듯이
행복을 나눈다고 해서
그 행복이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

 

지나간 일을 계속 번뇌하거나 
아직 찾아오지 않은 일을 
언제까지나 걱정한다면
인간은 마른풀처럼 될 것이다.

 

모든 재앙은 입에서 나온다.
입을 살펴라.

 

행복할 때의 기쁨은
영원하지 않고
고통스러움을 겪을 때
고통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마라.
세상의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다.

 

너무 서둘러도
너무 늦장을 부려도 안된다.
한 순간은 하루를 바꿀 수 있고
하루는 인생을 바꿀 수 있고
한 인생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모든 행동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충실하게 하라.

 

과거에 얽매이면
마음의 짐이 되어 고통을 준다.
과거가 얼마나 힘들었든 간에
너는 항상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감각적 쾌락 대신에,
마음속 안정을 찾고,
속박의 굴레에서 벗어나
죽음을 초월하고,
지극한 평화를 이루어 내라.

 

나의 허물을 꾸짖어주는
지혜로운 이를 만나면
보배를 주는 사람을
대하듯 하여라.

 

단단한 바위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현명한 사람은 찬사와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우리 인생을 방해하는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어느 것도 
시작하지 않은 것이요
다른 하나는 어느 것도 
끝내지 않은 것이다.

 

남의 잘못을 보기는 쉽지만
나의 잘못을 보기는 어렵다.

 

석가모니 명언

 

그대가 화를 냈기 때문에
벌을 달게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
그대가 낸 화 자체가
그대를 벌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이 헛된 것이니
구태여 가지려 허덕이지 말고
잃었다 하여 번민하지 말라.

 

내 자신이 직접
그 길을 걸어야 한다.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너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경쟁에 있어서는 
한 명의 사람이 천명의 
사람을 이길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승자란,
자기 자신 단하나만을 
이기는 자이다.

 

작은 일이라도
선한 것이 못되면
행하기를 두려워하고
좋은 일이라 생각되면
망설이지 말고 행하라.

 

약한 사람은 복수심에 사로잡히고
강한 사람은 용서할 줄 알며
현명한 사람은 이내 상관하지 않는다.

 

타인이 너를 
무엇으로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스스로 생각하는
너 자신이 
너의 모든 것이다.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인내심을 가져라.
모든 것은 적당한 때에
결국 내게 올 것이다.
인내심은 가장 어려운
훈련 중 하나이지만
최후의 승리는
인내하는 자에게 있다.

 

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 마음이 
너를 휘두를 것이다.

 

욕심은 수많은 
고뇌와 번뇌를 가져온다.
욕심이란 채우면 채울수록
더욱 깊어지고 강해지는 것이다.

 

어머니가 오직 하나뿐인
자신을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하게 보호하듯
지극한 자애를 베풀어야 한다.

 

지혜로운 삶이란,
나보다 나은사람을
보고 질투하지 말며
내가 남보다 낫다고
교만하지 않는 것이다.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게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행동하라.

 

석가모니 지혜

 

건강은 최고의 천성이며
자족은 최대의 재산이고
믿음은 최상의 미덕이다.

 

선업을 행하는 자
선한 과보를 받을 것이요.
악업을 행하는 자
악한 과보를 받을 것이다.

 

모든 것은 적당한 때 결국
내게 올 테니 언젠가
너는 내가 있어야 할 곳에서
너와 함께 할 운명인 사람과
내가 해야 될 일을 
하며 살게 될 것이다.

 

욕심은 수많은 
고통을 부르는 나팔이다.
욕심을 부리는 자는 
돈이 비처럼 쏟아져 
들어와도 만족할 줄 모른다.

 

어두운 밤, 
글을 쓰는 자가
등불을 끌지라도
그가 써낸 글은 
영원히 존재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운명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다른 사람이 내 말에 
순종하길 원하면 안 된다.
의심 없이 내 말을 
따르는 사람이 있으면 
교만한 마음이 
싹트기 시작한다.

 

자신이 알지 못함을
아는 자는 현명한 자이다.
자신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자가
가장 생각이 없는 자이다.

 

오늘의 우리의 모습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며
현재의 생각이 내일의 삶을 구축한다.

 

활 만드는 장인이 화살을 
깎아 똑바로 만드는 것처럼
훌륭한 사람은 빗나간
생각을 바르게 조절한다.

 

모든 것은 정신에 기초하고
정신에 의해 주도되고
정신에 의해 형성된다.
오염된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소의 바퀴가
소의 발자취를 따르듯이
고통도 따라올 것이다.

 

선한 일을 하는 데 전념하라.
끊임없이 계속하다 보면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지리라.
악한 자도 그 악의 열매를
맺기 전에는 행복을 맛본다.
선한 자도 선의 열매가 맺기 전에는
쓰라린 괴로움을 맛본다.

 

우리 자신 외에 아무도
우리를 구해주지 않는다.
어느 누구도 그럴 수 없고
그러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길을 걸어야만 한다.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를 의지하라.

 

실패한 사람이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그 마음이 교만한 까닭이다.
성공한 사람이 그 성공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도
역시 교만한 까닭이다.

 

우리의 모든 것은 
우리가 생각한 것의 결과이다.
만약 당신 생각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게 된다면
당신은 결코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너희는 저마다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를 의지하라.
또한 진실을 등불로 
삼고 진리를 의지하라.
이밖에 다른 것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은 덧없으니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모든 삶은 피할 수 없는
고통을 수반한다.
우리가 어떤 종류의
고통을 받는 것은 우리 
존재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우리의 고통이 자연스러운
부분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다시
행복에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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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음력 4월 초파일을
탄신일로 보고 기념하며
1975년 1월 27일 대통령령으로
공휴일로 지정하였습니다.
원래는 석가탄신일로 칭하였으나
2018년 `부처님 오신 날`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곧 있으면 다가올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석가모니의 명언들에
대해 알아보아 좋은 시간이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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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운 받으실 거예요.

정보 YouTube

편하게 영상으로 들으세요

-출처
픽사베이
팩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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