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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매력적이고 호감가는 말투 (말 예쁘게 하는 사람들의 대화 스킬 4가지)

by 정보information 2024.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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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가는 말투

 

인간관계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것이 의사소통입니다.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 쓰이는 단어 몇 가지만 바꿔도 분위기가 달라지고 친밀감이 형성됩니다. 친밀감이 쌓이면 관계가 돈독해지고 서로에게 믿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친근하고 호감 가는 대화 스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말 예쁘게 하는 사람

 

말 예쁘게 하는 사람

 

 

"어떻게 저렇게 말을 예쁘게 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4가지 특징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첫 번째, 때문에보다 덕분에를 써보세요.

 

때문에는 보통 변명이나 책임 전가에 쓰이는 부정적 단어입니다.
"너 때문에 되는 일이 없어!"  "그거 때문에 안 됐어!"
하지만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들은 때문에 대신 덕분에를 많이 씁니다.

"덕분에 잘 될 수 있었어"  "너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어"
이런 식으로 책임을 전가하고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 때문에 대신 덕분에를 쓰면 긍정적인 느낌으로 상대를 북돋아주며 기분 좋게 해 줍니다.

 

두 번째

 

 

두 번째, 판단하지 말고 포용해 주세요.

 

남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은 점점 비호감으로 느껴집니다.

상대방이 초콜릿을 좋아한다고 했을 때,
"몸에 좋지도 않은 초콜릿 먹는 사람 나는 이해 안 돼"
이런 식으로 습관적으로 남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말을 하면 반감이 생깁니다.

"달달한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겠구나"
이렇게 포용하는 말투는 남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나를 봐주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편안함과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세 번째

 

 

세 번째, 긍정적인 언어들을 많이 쓰세요.

 

"감사합니다"  "고마워"  "할 수 있어"  "넌 잘 될 거야"
이와 같은 긍정의 단어들을 많이 쓰면 상대방에게 좋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단어를 듣는 상대방은 당연히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고 자신도 모르게 긍정의 단어들을 답습하며 서로가 서로의 인생에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네 번째

 

 

네 번째, 공감되는 맞장구를 쳐주세요.

 

대화를 할 때, "아니"  "아니지" 대신 "그치"  "맞아" 같은 긍정의 맞장구를 시작으로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의사를 공감해 주세요.

부정적인 맞장구는 칼날같이 날카롭게 찌르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첫 단어를 바 껐을 뿐이지만 대화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고 상대는 그로 인해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호감가는 대화법

 

 

 

호감 가는 대화법

 

이처럼 말 한마디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굉장히 큽니다. 누군가는 부정적인 말, 불행을 불러오는 말습관으로 상대에게도 그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만 또 누군가는 긍정의 말, 행복을 불러오는 말습관으로 상대도 나도 기분 좋게 만들어 줍니다.

부정적인 어감은 피하고 상대방이 답하기 편한 질문을 하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호감을 사는 대화법은 타인에 대한 나의 배려가 묻어나는 말투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의 말, 희망의 말들을 쓰다 보면 당신을 훨씬 더 나은 곳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무심코 쓰는 나의 말습관이 나의 이미지를 결정하고 인생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과 구독 눌러주시면 좋은 기운 받으실 거예요.

 

정보 YouTube

편하게 영상으로 들으세요

 

 

-출처
픽사베이
팩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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